잉글랜드 포워드 마커스 래쉬포드의 대리인들이 화요일 바르셀로나 관계자들과 만나며, 27세의 래쉬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Sky Sports)
아스널은 독일 클럽 RB 라이프치히 소속 슬로베니아 출신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슈코(21)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초기 문의를 진행했다. (출처: Talksport)
AC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34세 잉글랜드 수비수 카일 워커를 임대로 영입한 뒤 500만 유로(약 4억 2천만 원)에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 Sky Sports Ita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는 나폴리가 아닌 첼시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이적 제안은 거절된 상태다. (출처: TyC Sports, via Metro)
아스널과 유벤투스 간 24세 세르비아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이적 논의가 결렬됐다. (출처: Football Transfers)
나폴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3세 독일 윙어 카림 아데예미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출처: Fabrizio Romano)
첼시의 포르투갈 수비수 레나토 베이가(21)는 유벤투스로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22)는 라치오의 1,150만 파운드 제안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수비수 벤 칠웰(28)은 에버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Mail)
노팅엄 포레스트는 울버햄프턴 소속 브라질 포워드 마테우스 쿠냐(25)를 영입하기 위해 약 6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클럽 기록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Sky Sports)
유벤투스는 첼시에 브라질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즈(26)의 영입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또한 주목하고 있는 선수다. (출처: Teamtalk)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31)는 유럽 상위 5개 리그 팀들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고 있으나,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출처: ESPN)
웨스트햄 기술 디렉터 팀 슈타이덴의 미래는 첼시의 스카우트 애널리스트였던 카일 맥컬레이를 영입한 후 불확실해졌다. 맥컬레이는 과거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함께 일했던 인물이다. (출처: Guardian)
웨스트햄은 벨기에 클럽 루벤 소속 네덜란드 미드필더 에제키엘 반주지(19)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출처: Standard)
에버튼은 스포르팅 소속 잉글랜드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26)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Caught Offside)
AC 밀란의 에메르송 로얄(26)의 에이전트는 에버튼과 풀럼과 접촉했으며, 브라질 수비수는 갈라타사라이의 관심 대상이기도 하다. (출처: Calciomercato – 이탈리아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덴마크 국가대표인 레체의 20세 레프트백 패트릭 도르구의 영입을 위해 초기 제안이 거절된 이후 제안을 개선할지 검토 중이다. (출처: Star)
하지만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도르구를 영입하려고 한다. (출처: Gazzetta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및 AC 밀란 소속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27)를 두고 경쟁 중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밀월의 감독 알렉스 닐은 울버햄프턴 미드필더 루크 컨들(22) 영입을 준비 중이며, 프레스턴 노스 엔드, 스완지 시티, 브리스톨 시티와도 연결돼 있다. (출처: South London Press)
헐 시티 미드필더 자비에르 시몬스(21)는 이번 달 MKM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스웨덴 팀 AIK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Hull Daily Mail)
QPR은 애버딘의 17세 유망 수비수 티모시 아킨딜레니를 영입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otball Insider)
더비 카운티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덴마크 미드필더 오스카 프라우로(21) 영입 희망에 난관을 겪고 있다. (출처: Derby Telegraph)
루턴 타운 감독 매트 블룸필드는 전 소속팀인 위컴 원더러스의 21세 스트라이커 리처드 코네 영입을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출처: Football Insider)
리그 2의 선두권 팀인 월솔은 19세 노팅엄 포레스트 포워드 조 가드너를 시즌 말까지 임대 영입하기 위해 링컨 시티를 제치고 영입을 앞두고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낫츠 카운티의 스트라이커 알라사나 자타는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플리머스가 75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당했으며 포츠머스와 볼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