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격수 빅터 오시멘의 이적료를 할인해 주는 조건으로,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료를 낮출 것을 제안했다. (Il Mattino – 이탈리아)
루벤 아모림 감독은 카세미루의 부진한 경기력에 “지쳤다”며 맨유가 이번 달 안에 브라질 미드필더를 매각하길 원하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맨유는 현재 카세미루의 구매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000만 파운드로 책정된 이적료를 낮춰야 할 가능성이 있다. (CaughtOffside)
첼시는 아스톤 빌라와 다시 접촉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존 두란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두란은 지난 여름 첼시로 이적할 뻔했던 선수다. (Simon Phillips)
레알 마드리드는 스포르팅 CP의 센터백 우스만 디오망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Fichajes – 스페인)
아스널은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매각해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더글라스 루이스는 맨체스터 시티 또한 관심을 보이는 선수다. (RTI Esporte – 브라질)
RB 라이프치히와 토트넘 홋스퍼는 사우샘프턴 윙어 타일러 디블링 영입을 위해 경쟁 중이다. (Sky Sports Germany)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살라는 사우디 알힐랄의 주요 영입 목표로 꼽히고 있다. (Florian Plettenburg)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전에서 아스널을 앞서고 있다. 뉴캐슬은 이삭의 대체자로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기오케레스 영입을 준비 중이다. (FootballTransfers)
아스널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의 겨울 이적 가능성을 두고 그의 대리인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
리버풀은 페예노르트 윙어 아니스 하지 무사와 아르네 슬롯 감독을 여름에 재결합시키기 위해 1,200만 유로(약 1,020만 파운드) 규모의 거래를 계획하고 있다. (Africafoot)
풀럼은 AC 밀란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의 영입을 문의했다. 에메르송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카일 워커가 영입될 경우 방출될 가능성이 크다. (The Times)
아스톤 빌라는 공격수 루이 배리에 대한 셀틱의 1,0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으며, 셀틱이 추가 제안을 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Football Insider)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는 바르셀로나에 스트라이커 비토르 호케의 권리 80%에 대해 2,700만 유로(약 2,28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이는 같은 권리를 인수하려는 임대팀 레알 베티스가 지불해야 할 금액보다 많다. (SPORT – 스페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새 감독 그레이엄 포터를 지원하기 위해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과 공격수를 며칠 내로 영입할 계획이다. (Football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