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해리 케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며, 6,7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경우 이적이 가능하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다르윈 누녜스는 리버풀에서 제한된 역할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Juan Manuel Pons)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축구 외 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El Nacional –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Fichajes – 스페인)
볼로냐 공격수 산티아고 카스트로는 이번 시즌 아스널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FootballTransfer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홈그로운 골키퍼를 원하며, 26세 블랙번 로버스 골키퍼 에인즐리 피어스를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The Sun)
유벤투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산드로 토날리를 세리에 A로 복귀시키고, 그 대가로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는 스왑딜을 검토 중이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
페예노르트 센터백 다비드 한코는 첼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TEAMtalk)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 (Rousing The Kop)
리버풀은 또 다른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도 우려하고 있다. 코나테가 이번 여름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호드리구와의 스왑딜을 검토할 수도 있다. (DefensaCentral – 스페인)
리버풀은 이번 여름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르크 게히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Football Insider)
첼시는 크리스탈 팰리스, 토트넘과 함께 선덜랜드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의 동생이다. (The Sun)
풀럼은 왼쪽 풀백 안토니 로빈슨의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며,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ball Insider)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이번 여름 5,900만 파운드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
로마는 이번 여름 AC 밀란 임대가 종료되는 공격수 태미 아브라함을 매각할 계획이다. (Nicolo Schira)
아브라함의 대리인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접촉했으며, 에버턴과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이 전 첼시 공격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