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가 울버햄프턴과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전력 보강의 일환으로 보인다. (Mail)
아스널 역시 25세의 쿠냐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ichajes)
현재까지 쿠냐에 대한 공식 입찰은 없는 상황이며, 울버햄프턴은 그가 새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press and Star)
리버풀의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경우,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힐랄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살라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 (Florian Plettenburg)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 영입을 놓고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르나초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로 책정된 상태다. (Telegraph)
맨유는 왼쪽 윙백 보강을 위해 본머스의 헝가리 수비수 밀로스 케르케즈(21), 울버햄프턴의 알제리 출신 라얀 아이트누리(23),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수비수 타이릭 미첼(25)에 대한 문의를 진행 중이다. (The i)
웨스트햄은 새 감독 그레이엄 포터를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센터백과 센터포워드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Football Insider)
첼시는 프랑스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27)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허용하기 위해 최소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Sky Sports)
맨유의 브라질 윙어 안토니(24)가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y Sports)
토트넘과 RB 라이프치히는 사우샘프턴 소속 18세 잉글랜드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 영입을 위해 경쟁 중이다. (Sky Germany)
유벤투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첼시 소속 포르투갈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21)를 임대 또는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Times)
마르세유가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래시포드 본인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Athletic)
모나코 역시 래시포드 영입을 검토 중이며, 주급 31만 5,000파운드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un)
풀럼은 AC 밀란 소속 브라질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6)에 대한 문의를 진행했다. 에메르송은 밀란이 맨시티 소속 잉글랜드 수비수 카일 워커(34)를 영입할 경우 방출 가능성이 있다. (Times)
맨시티는 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 소속 시에라리온 센터백 주마 바(18)와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다. (Fabrizio Romano)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폴 포그바(31)는 러시아 클럽의 복귀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AmineMatue on Twitch)
더비 카운티는 브라이튼이 아일랜드 출신 센터백 이이런 캐신(23)을 영입하기 위해 제안한 금액을 거절했다. (Sky Sports)
셀틱은 아스톤 빌라 소속 잉글랜드 공격수 루이스 배리(21) 영입을 위해 제안한 1,000만 파운드가 거절된 후 추가 협상 가능성이 낮은 상태다. (Football Insider)
리즈 유나이티드는 번리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마이크 트레소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트레소르는 네덜란드 아약스 이적설에도 연관된 바 있다. (Sports Witness)
첼시 유스 출신 하비 베일은 선덜랜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그리고 해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y Sports)
선덜랜드와 QPR은 셀틱 윙어 루이스 팔마 영입을 놓고 스토크 시티와 스완지 시티와 경쟁 중이다. (Football Insider)
렉섬은 헐시티 윙어 라이언 롱맨 영입전에서 옥스포드를 제치고 50만 파운드의 제안으로 협상을 마무리했다. (Telegraph Sport)
헐시티는 킬마녹 스트라이커 바비 웨일스(19) 영입을 추진 중이다. 웨일스는 시즌 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Football Insider)
밀월 수비수 댄 맥나마라는 스토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밀월에서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The72)
위컴 원더러스는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대니 임레이 영입을 위해 약 75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다. (Football League World)
스윈던 타운은 팰리스 미드필더 자단 레이먼드(21) 영입을 위해 여러 EFL 클럽들과 경쟁 중이다. (Football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