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AC 밀란과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티야니 레인더르스(26)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Mail)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3)와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를 대폭 축소하기 위해 방출을 고려 중인 선수들 가운데 포함돼 있다.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퍼드 소속 카메룬 공격수 브리앙 음베우모(25)와 이적 협상을 진행했으며, 그의 시장 가치는 약 5,0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Talksport)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U-21 대표 공격수 리암 델랍(22)과 결단의 대화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그를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보다 먼저 영입하기 위해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 (TeamTalk)
뉴캐슬은 브라이튼 소속 브라질 공격수 주앙 페드로(23)에게도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i Paper)
첼시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프랑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22) 영입을 논의했으며, 스포르팅의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괴케레쉬(26), 입스위치의 델랍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Independent)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첼시의 타깃인 에키티케의 가치를 8,4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나, 협상 가능한 지급 구조에 열려 있다. (Athletic)
선덜랜드의 19세 잉글랜드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적 협상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이다. 그는 이틀 전 팀의 승격을 도왔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라이프치히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y Sport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과 포르투갈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수 넬송 세메두(31)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Football Transfers)
바이엘 레버쿠젠 단장 시몬 롤페스는 리버풀의 독일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2)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있다고 확인했다. (Sky Sport Germany)
나폴리 단장 조반니 만나는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33) 영입을 위한 협상이 “오랜 시간 진행돼 왔으며,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의 맨시티 계약은 다음 달 만료된다. (Rai News)
첼시,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AC 밀란 소속 포르투갈 공격수 라파엘 레앙(25) 영입에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TeamTalk)
뉴캐슬은 전 잉글랜드 공격수 칼럼 윌슨(33)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지만, 성과 기반의 새 계약 협상에 착수했다. (Athletic)
리그 1(프랑스) 신입팀 파리 FC는 에버턴과의 계약이 다음 달 만료되는 세네갈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3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 Merc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