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프로리그 소속 알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0)에게 제안을 건넸으며, 포르투갈 미드필더에게 72시간 내 결정을 내릴 것을 통보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과 첼시와도 연결됐던 리옹의 프랑스 미드필더 라이언 셰르키(21) 영입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이 뉴캐슬 소속이자 다음 달 계약 만료를 앞둔 잉글랜드 공격수 캘럼 윌슨(33) 영입을 두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쟁에 나섰다. (더 선)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 윙어 레로이 사네(29) 측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상태다. 사네는 다음 달 말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네덜란드 공격수 코디 각포(26)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미러)
아스톤 빌라는 페예노르트의 18세 네덜란드 공격수 제피케뇨 레드먼드를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전망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스포르팅의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측 에이전트를 리스본에서 만나 협상했으며, 5,9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건넸다. (코레우 다 마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입스위치 타운의 잉글랜드 공격수 리암 델랍과 이적 조건의 큰 틀에 합의했으며, 선수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우샘프턴 수비수 할리 엠스던-제임스(16)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상황이지만, 첼시, 토트넘, 아스널과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는 사우디 알나스르를 떠나 미국에서 6월 15일 개막하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새로운 팀과 계약할 전망이다. (텔레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