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단장 지오반니 만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아르헨티나 윙어는 지난 1월 이탈리아 챔피언 나폴리로부터 4,000만 파운드 제안을 받았지만 맨유가 이를 거절한 바 있다. (i Paper)
아스날이 브라이튼의 일본 미드필더 미토마 카오루(28) 영입전에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참전했다. (Sky Germany)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26)는 이번 여름 스포르팅을 떠날 예정이다. 아스날과 첼시와 연결되어 있으며, 클럽과의 협정에 따라 8,4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보다 낮은 금액에 이적이 가능하다. (Sky Sports)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라야(29)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스톤 빌라의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2)를 복귀시키길 원하고 있다. (The Sun)
토트넘의 수석코치 라이언 메이슨은 웨스트브롬 새 감독 후보로 유력하다. (Talksport)
레스터 시티는 프랑스 클럽 부르 앙 브레스 소속의 기니 공격수 압둘 카림 트라오레(18)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을 보냈다. (Foot Mercato)
아스날은 가나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계약 만료 이후에도 팀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한편 구단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와도 연결되어 있다. (football.london)
나폴리는 케빈 데 브라위너(33)에게 3년간 총 2,300만 파운드(약 400억 원) 수준의 연봉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여름 맨시티를 떠난다. (Fabrizio Romano)
나폴리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데 브라위너 영입에 관심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Il Mattino, via Mirror)
아스날의 단장 안드레아 베르타는 AC 밀란의 윙어 라파엘 레앙(25)을 에미레이츠로 데려오기 위해 직접 접촉했다. (TeamTalk)
노리치 시티는 브리스톨 시티의 감독 리암 매닝에게 차기 시즌 캐로우 로드 지휘봉을 맡아줄 수 있는지 타진했다. (Telegraph)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의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21) 영입 제안을 한 상태다. (Fichaj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