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여름 AS 로마의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 시점이 되면 디발라는 계약 만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게 된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릴로를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무릴로는 최근 계약을 갱신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CaughtOffside)
아스널의 올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타깃은 여전히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다. (출처: Football Transfers)
첼시는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높은 이적료 평가로 인해 1월 이적 시장 마감 직전 바이에른 뮌헨이나 맨유로의 이적이 무산됐다. (출처: Mail Sport)
바르셀로나의 페르민 로페스는 맨유와 유벤투스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지만,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El Nacional –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로드리고를 영입하려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기존의 방침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
토트넘 홋스퍼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 영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 마감 직전 7,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대신 프랑스 RC 랑스에서 케빈 단소를 영입했다. (출처: Mail Sport)
아스널은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를 임대하는 방안을 막판까지 논의했지만, 모라타는 결국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출처: The Athletic)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인테르 마이애미 소속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단기 계약으로 영입하려 했으나, 36세의 부스케츠는 부상당한 로드리를 대체하는 역할을 맡는 것을 거절했다. (출처: Express)
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맨유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도르트문트의 카림 아데예미 영입에 실패한 것에 대해 큰 실망을 표했다. (출처: Sky Italy)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팀을 떠날 경우, 본머스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대체자로 고려할 예정이다. (출처: The Sun)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세르히오 레길론과의 계약이 아닌, 벤 칠웰 영입을 선택하면서 실망감을 느꼈다. (출처: TBR Football)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현재 Cesc 파브레가스가 감독을 맡고 있는 코모에서 뛰고 있는 니코 파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