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U-21 대표팀 공격수 마티스 텔(19)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이 결렬된 상태다. 뮌헨은 완전 이적 또는 의무 이적 옵션 포함을 원하고 있다. (Sky German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텔을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첼시와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27)도 데드라인 데이의 또 다른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 (ESPN)
맨유가 일요일에 텔을 영입하기 위해 두 차례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한 가운데, 아스널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Mail)
토트넘은 첼시 수비수 악셀 디사시(26)를 임대하기로 합의했지만, 프랑스 대표팀 출신의 디사시는 애스턴 빌라 이적을 원하고 있다. (Fabrizio Romano)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 왼쪽 수비수 벤 칠웰(28)은 데드라인 데이를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임대 이적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Telegraph – 구독 필요)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세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을 막판에 시도할 수도 있다. (Football.London)
사우샘프턴은 벨기에의 로열 앤트워프와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빅터 우도(20) 영입을 위한 이적료에 합의했다. (Daily Echo)
뉴캐슬은 잉글랜드 수비수 로이드 켈리(26)를 유벤투스로 보내는 것을 허용할 예정이며, 이번 여름 £20m(약 340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될 것이다. (Mail)
주앙 펠릭스(25)는 데드라인 데이를 기점으로 첼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AC 밀란과 애스턴 빌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y German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입스위치와 잉글랜드 U-21 공격수 리암 델랍(21)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토트넘도 관심을 갖고 있다. (Express)
아약스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34)의 AS 모나코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Mail)
브라이튼은 선덜랜드의 18세 윙어 토미 왓슨 영입을 위해 £8m(약 136억 원)의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선덜랜드는 추가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Guardian)
에버튼은 스타드 렌 소속 프랑스 왼쪽 수비수 아드리앙 트루페르(23)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Mail)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는 AC 밀란과 세르비아 대표팀 센터백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23)를 £25m(약 425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 한다. (Sun)
아스널과 이탈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조르지뉴(33)는 올여름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계약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Sky Italy, via Sky Sports)
나폴리의 알-아흘리 소속 프랑스 윙어 알랑 생-막시맹(27) 영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그는 페네르바체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Corriere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토트넘은 로리앙 소속 프랑스 공격수 엘리 주니어 크루피(18)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첼시와 웨스트햄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ball Insider)
브라이튼은 PAOK 소속이자 현재 뉘른베르크에 임대 중인 그리스 공격수 스테파노스 치마스(19) 영입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