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상호 계약 해지’로 첼시를 떠난 이후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이다에 잡히고 있다. (스탠더드)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세바스티안 호네스와 입스위치 타운의 키어런 맥테나 감독을 지목했다. (팀토크)
지로나의 감독인 미켈과 레스터 시티의 감독인 엔조 마레스카 역시 첼시가 고려하고 있는 감독중 하나다. (텔레그래프)
2022년 첼시의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던 토마스 투헬 감독 역시 첼시측과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맨시티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골키퍼 에데르송 (30)에 대한 오퍼에 열려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에버튼의 수비수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21)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수비수 마크 게히 (23)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뉴캐슬과 토트넘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란스웨이트에 8000만 파운드의 최소 이적료 금액을 책정했다. (i)
맨유는 최근 몇년간 입은 큰 손실이 FFP 규정 계산에서 빠지면서 이번 여름 큰 돈을 쓸 수 있는 입장이 됐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이 본머스의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 (26)의 영입에 나섰다. (토크스포츠)
아스날, 맨유, 리버풀은 벤피카의 센터백 안토니오 실바 (20)의 영입 가능성을 놓고 벤피카측과 접촉했다. (컷오프사이드)
차기 리버풀 감독인 아르네 슬롯 감독은 벤피카와 튀르키예의 미드필더 오르쿤 코쿠 (23)를 영입 희망 후보 1순위에 올려놓았다. (기브미스포츠)
토트넘은 첼시에게 트레보 찰로바 (24)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고, 그들은 찰로바와 함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24)를 동시에 영입하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HITC)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말리 출신 미드필더 말릭 주니어 얄쿠예 (18)가 뛰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스웨덴 리그의 IFK 예테보리와 미야비와의 경기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다. (익스프레센)
아스톤 빌라는 세비야의 수비수 마르코스 아쿠냐 (32)의 영입을 위해 128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다. (피차헤스)
아스톤 빌라는 토리노에서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낸 이탈리아 수비수 라울 벨라노바 (24)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웨스트햄과 맨유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28골을 터뜨린 기니 공격수 세르후 기라시 (28)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스탠더드)
토트넘은 유벤투스가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한 이탈리아 수비수 안드레아 캄비아소 (24)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톤 빌라와 경쟁할것이다. (칼쵸메르카토)
풀럼과 웨스트햄은 코린치안스의 공격수 웨슬리 (19)의 영입 가능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컷오프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