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본머스와의 리그 최종전 이후 심사를 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전 골키퍼인 보이치예프 슈체스니 (34)와 브라이튼의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제이슨 스틸, 아약스의 골키퍼 디안트 라마즈를 아론 람스데일의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스탠더드)
아스날은 또한 에버튼의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 (30)의 영입도 고려중이다. (팀토크)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사용할 수 스쿼드의 뎁스를 늘리기 위해 수비수, 미드필더 및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탠더드)
아스날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에디 은케티아 (24)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있다.(90min)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아약스의 감독직제안을 거절했다. (아슬레틱)
차기 웨스트햄 감독으로 유력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모로코의 공격수인 유세프 엔-네시리 (26)와 아르헨티나 수비수 마르코스 아쿠냐 (32)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더 선)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59세의 한시 플릭 전 독일 감독을 임명하는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현재 지로나에서 임대중인 맨시티의 수비수 얀 쿠토 (21)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엘 레버쿠젠과 유벤투스 그리고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토크스포츠)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리버풀과 연결되고 이쓴 에콰도르 수비수 윌리안 파초 (22)의 이적료로 5000~6000만 유로를 원한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에버튼의 구단주인 파하드 모시리는 구단 인수 협상중인 777 파트너스와 새로운 위기에 대한 대화를 나눈후 이번 주말내로 결정을 내릴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한편 지난해 토트넘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미국 기업 MSP 스포츠 캐피탈은 777 파트너스의 에버튼 인수가 무산될 경우 인수를 위한 입찰을 진행할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런던)
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모잠비크 레프트백 레이닐도(30) 영입에 관심 있지만 애스턴 빌라와 경쟁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더 선)
맨시티는 MLS의 클럽인 필라델피아 유니언에 입단한 14세 미국인 미드필더 카반 설리번과 18세가 되면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