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맨시티는 유벤투스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를 노리며,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 대안으로 장-필리프 마테타를 검토하고 있다. 뉴캐슬은 김민재 영입 협상에 착수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 노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7)를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타깃 중 하나로 설정했다.
(출처: Marca)
코멘트: 로메로는 라리가 스타일에 적합한 하드한 수비형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 맨체스터 시티 –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 추진
맨시티는 유벤투스 소속 이탈리아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25) 영입을 준비 중이다. 한편 유벤투스는 대체 자원으로 아스날 소속 누누 타바레스(25·현재 라치오 임대)를 주시하고 있다.
(출처: Sun)
⚫ 뉴캐슬·맨유·토트넘·웨스트햄·첼시·리버풀 –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 경쟁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25·릴)의 계약이 여름에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일제히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마르세유도 프랑스 잔류를 설득 중이다.
(출처: RMC Sport, via Get Football News France)
코멘트: 공격수 시장에서 가성비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로 꼽힌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마테우스 쿠냐에 5년 계약 제안
맨유는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5)가 이적을 결심할 경우, 5년 계약을 제안한 상태다.
(출처: Teamtalk)
코멘트: 맨유의 공격진 재편 작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 첼시 – 케난 일디즈 영입 강력 추진
첼시는 유벤투스 소속 터키 공격수 케난 일디즈(19)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아스날·리버풀·맨유·맨시티와 경쟁 중이다.
(출처: Caught Offside)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장-필리프 마테타 대안 고려
맨유는 입스위치 공격수 리암 델랩(22) 영입이 무산될 경우,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프랑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27) 영입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다.
(출처: GiveMeSport)
⚫ 뉴캐슬 – 김민재 영입 추진
뉴캐슬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 대한민국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8)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섰다.
(출처: Football Insider)
코멘트: 뉴캐슬 수비진 리빌딩의 핵심 카드로 평가된다.
⚫ 뉴캐슬 – 수비수 보강 리스트 공개
뉴캐슬은 수비 보강을 위해 다음 선수들도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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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디오만데(21·스포르팅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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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릭 티아우(23·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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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폴 판 헤케(24·브라이턴)
(출처: GiveMeSport)
📌 총평
오늘 가십은 맨유, 뉴캐슬, 첼시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의 대대적인 스쿼드 재편 움직임이 중심이었다. 특히 맨유는 쿠냐와 마테타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있으며, 뉴캐슬은 김민재를 비롯해 다양한 수비 자원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되면서 빅클럽 간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