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프리미어리그 경쟁자들과의 경쟁을 물리치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7,000만 파운드 가치가 매겨진 잉글랜드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4세의 게히는 2021년 첼시에서 팰리스로 이적했다. (Mirror)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바이어 레버쿠젠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예레미 프림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독일 구단과 4,000만 유로(3,310만 파운드) 상당의 제안을 듣기로 하는 ‘신사 협정’을 맺고 있다. 24세의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프림퐁은 2019년 셀틱으로 이적하기 전 맨시티 아카데미 출신이다. (Teamtalk)
아스날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그는 지난해 여름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하고 현재 소속팀에 남기로 결정한 바 있다. (Teamtalk)
리버풀의 아일랜드 대표 골키퍼 카오이민 켈러허(26)는 이번 여름 첼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첼시는 리버풀의 백업 골키퍼인 그를 위해 최대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Football Insider)
바르셀로나의 17세 스페인 윙어 라민 야말은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을 일축하며 바르사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Mundo Deportivo – 스페인어)
리버풀의 콜롬비아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8)는 계약 기간이 아직 2년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 한다. (TBR Football)
레스터 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는 미트윌란 소속이자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공격수 프랑쿠리노 주(20)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는 벤피카 아카데미 출신이다. (Bold – 덴마크어)
전 풀럼, 아스날, 웨스트햄 윙어이자 현재 기니비사우 남자 대표팀 감독인 루이스 보아 모르트는 블랙번 로버스의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료 4,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입스위치 타운의 잉글랜드 U-21 대표팀 공격수 리암 델랍(22)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출신인 델랍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기록했으며, 첼시 또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i Paper)
리버풀은 뉴캐슬의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받는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과의 스왑딜을 위해 우루과이 공격수 다윈 누녜스(25)와 이적료를 포함한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삭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기록했다. (Football Insider)
하지만 뉴캐슬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치더라도 핵심 선수들을 떠나보내지 않을 계획이다. (Daily Mail)
아스날과 첼시는 알렉산더 이삭의 대안으로 프랑크푸르트의 프랑스 공격수 우고 에키티케(22)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CaughtOffside)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며,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27)이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Teamtalk)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토트넘이 현재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교체할 경우, 차기 사령탑 1순위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Talksport)
맨체스터 시티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막시모 페로네(22)는 이탈리아의 코모에서의 임대를 완전 이적으로 전환하고 싶어 한다. 현재 코모는 전 아스날과 첼시 미드필더였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감독을 맡고 있다. (Calcioline – 이탈리아어)
브라이턴은 일본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27)를 이번 여름 약 6,600만 파운드에 이적시킬 수도 있다. 미토마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으며, 첼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CaughtOffside)
AC 밀란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티야니 레이너스(26)는 2030년까지 이탈리아 구단과의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다. (Fabrizio Romano o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