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대표팀 센터백 마크 게히(24세)가 올여름 토트넘이 아닌 자신들과 계약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출처: TBR Football)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세)의 이적료를 1억 5,000만 파운드(약 2,550억 원)로 책정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어)
첼시는 스트라스부르에 임대 중인 브라질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토스(20세)를 이번 시즌 종료 후 매각할 의향이 있다. (출처: Teamtalk)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네 명의 공격수를 검토했으나, 원하는 수준의 선수들이 없다고 판단해 영입을 포기했다. (출처: Mail)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갈라타사라이가 키어런 트리피어(34세)를 영입하기 위해 제출한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출처: Caughtoffsi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랑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27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마테타는 새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 TBR Football)
첼시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홀(26세)의 이적료를 낮출 가능성이 크다. 1월 이적 시장에서 협상이 실패한 이후, 여름 이적 시장을 대비한 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예상했던 프리미어리그 상금보다 2,700만 파운드(약 460억 원) 적은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otball Insider)
울버햄튼과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5세)가 최근 체결한 4년 반 계약에는 6,200만 파운드(약 1,06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정 구단에 제한 없이 모든 팀이 발동할 수 있다. (출처: Mail Plus – 구독 필요)
슈투트가르트는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경우, 차기 감독 후보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고려 중이다. 현재 파브레가스는 이탈리아 2부리그 코모의 감독을 맡고 있다. (출처: Bild, via Football Transfers)
아스널은 올여름 인터 밀란과 아르헨티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7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1억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의향이 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어)
RB 라이프치히와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야민 셰슈코(21세)는 아스널이 올여름 가장 유력하게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최전방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라이프치히가 그의 이적을 과도한 이적료로 막지는 않을 전망이다. (출처: Independent)
아스널은 지난주 AC 밀란과 스페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32세)의 대리인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그는 최종적으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했다. (출처: Athletic – 구독 필요)
맨체스터 시티는 AC 밀란의 프랑스 출신 왼쪽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27세)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만약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수비수 안드레아 캄비아소(24세) 영입에 실패할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출처: Teamtalk)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세) 영입을 추진했지만, 그의 급여 요구가 너무 높아 협상을 중단했다. (출처: Fabrizio Romano)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31세)의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은 향후 1년간 6,700만 파운드에서 5,400만 파운드로 감소할 예정이다. (출처: Bild – 구독 필요)
바이에른 뮌헨에서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경우, 그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같은 금액을 제시하고 케인이 북런던 복귀를 선택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출처: Telegraph – 구독 필요)
첼시 감독 엔조 마레스카는 현재 스트라스부르에 임대 중인 브라질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토스(20세)를 내년 시즌부터 첼시 1군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Fabrizio Romano)
아스널은 올여름 에스파뇰 소속의 스페인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23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Athletic – 구독 필요)
첼시는 1월 이적 시장 마감일에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스 공격수 마티스 텔(19세)의 토트넘 임대 영입을 가로채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출처: L’Equipe – 프랑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네덜란드 출신 왼쪽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25세)는 1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수도 있었으나, 결국 PSV 에인트호번을 선택했다. (출처: Voetbal Verslaafd – 네덜란드어)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34세)는 갈라타사라이의 주요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으며, 터키 이적 시장이 닫히는 2월 11일까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 (출처: E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