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세)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19세)를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출처: 가디언)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5세)는 최근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첼시로부터 받은 브라질 수비수 무리요(22세)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다. 이적이 성사됐다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울 뻔했다. (출처: 텔레그래프 – 구독 필요)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포르투의 스페인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23세)의 판매로 받을 예정이던 85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놓쳤다. 포르투가 바르셀로나에 250만 파운드(약 41억 원)를 지급하고 기존에 설정된 재판매 조항을 절반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출처: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세)는 애스턴 빌라로 임대 이적하기 전 터키 클럽의 제안을 거절했다. (출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래시포드는 나이키가 애스턴 빌라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낮은 카테고리의 클럽으로 간주하고 있어 최대 100%의 스폰서십 수익을 잃을 수도 있다. 또한 나이키는 계약금 일부를 반환할 것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출처: Mail Plus – 구독 필요)
업계 관계자들은 올드 트래포드의 완전한 재건 또는 리모델링이 완료되려면 2032년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Mail Plus – 구독 필요)
첼시는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에 골키퍼를 영입하려 했으나 기존 선수보다 나은 대안을 찾지 못했다. (출처: Football Insider)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옆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출처: 텔레그래프 – 구독 필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25세)에 대한 벤피카의 임대 제안을 거절하며, 앞으로 불리한 조건의 이적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출처: Mail Plus – 구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