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번 여름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6)에 대한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구단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은 래시포드에 대한 관심을 식히고 여름 시즌 전에 다른 이적 목표를 추진할 예정이다. (i Sport)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구단을 떠나고 싶지 않다”며 “몸 상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TBR Football)
한편 에릭 텐 하그(54) 유나이티드 감독은 다음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 감독직을 맡을 수 있을지 여부를 알 수 없다. (HITC)
아스널은 현재 계약이 6월 만료되는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으며 32세의 조르지뉴는 이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슬래틱)
웨스트햄은 현재 경질 위기에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의 대체자로 릴의 파울로 폰세카 감독을 눈여겨 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AC밀란과의 경쟁에 직면할것이다. (i)
스코틀랜드 출신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61)가 웨스트햄에서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 메일)
오스트리아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랄프 랑닉은 수요일에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되기를 원한다. (빌트)
첼시와 잉글랜드의 포워드 라힘 스털링(29)은 여름 이적에 관해 사우디 프로리그와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았지만, 첼시는 임대 중인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30)를 그들에게 기꺼이 팔 것이다. (컷오프사이드)
29세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유로 2024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그의 미래를 고려할 것임을 시사했지만, 현재 그는 FA컵 결승전과 이번 여름 독일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 집중하고 있다. (Danz Portugal)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클럽들이 현재 브라이튼에서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21세 스페인 포워드 안수 파티와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중인 전 프랑스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레(28)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맨유는 올 여름 잉글랜드의 포워드 메이슨 그린우드(22)를 매각할 계획이며, 시즌이 끝날 때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지난주 루벤 아모림 (39)과 면담을 가진 사실도, 그의 런던행 비행기 값을 지불한 사실도 모두 부인했다. (맷 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첼시로부터 임대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이안 마트센 (22)을 이번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잔류 시키고 싶어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스터 시티는 잉글랜드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 (37)와 잔류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일랜드 미드필더 킬리안 필립스(22)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
애스턴 빌라와 웨스트햄의 공격 대상인 잉글랜드 미드필더 칼럼 오헤어(25)가 코번트리 시티에 올 여름 자유 이적으로 구단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풋볼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