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전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31)을 공짜로 떠나보낼 용의가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 (27)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의 부진에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로마와 라치오의 관심 속에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수 있는 또 다른 선수는 카메룬 수비수 조엘 마팁(32)이다. (코리에레)
맨유는 FFP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름에 몇명의 선수를 떠나보내야하는 상황이며, 마커스 래시포드 (26)가 그 중 한명으로 고려되고 있다. (익스프레스)
AC 밀란이 아킬레스 부상에서 돌아온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아스톤 빌라의 브라질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31)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리버풀, 토트넘, 뉴캐슬 출신의 잉글랜드 선수에 관심을 받고 있는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26)가 올 여름 자유 이적할 계획이라고 구단에 밝혔다. (익스프레스)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26)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차예스)
PSG는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라미네 야말 (16)의 영입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PSG측에게 그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스)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는 웨스트햄과 전 잉글랜드 U16 미드필더 다니엘 리지(18)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SPN)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랄프 랑닉 전 맨유 감독과 협의 중임을 확인했다. (골)
전 첼시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나폴리 감독직을 맡기로 3년 계약에 합의했다. (Rai)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23)의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5년에 그를 자유계약으로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 (레보)
아스널은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26)의 화려한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17)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1월 18세가 되면 계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5년짜리 수익성 있는 계약을 제안받았다. (아스)
볼로냐는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티아고 모타 감독의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