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공격수 다니 올모(26)를 시즌 후반기 스쿼드에 등록하려던 시도가 실패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올모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기회를 잡았다. (출처: Mundo Deportivo)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랜드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를 1월에 영입하기를 원하지만, 리버풀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계약은 시즌 종료 시 만료된다. (출처: Marca)
뉴캐슬의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은 팀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상위 4위 안에 들 경우 클럽에 남을 의사를 밝혔다. 이는 이삭을 노리던 아스널에게는 타격이다. (출처: Sun)
첼시는 콜라스 잭슨과 경쟁할 공격수를 찾기 위해 이프스위치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21)과 브라이튼의 아일랜드 공격수 에반 퍼거슨(20)을 주목하고 있다. (출처: Talkspor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는 이번 여름 알나스르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1월 1일부터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출처: Marca)
웨스트햄이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훌렌 로페테기 감독에게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출처: Telegraph)
울버햄프턴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랑스 소속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단소(26)를 최우선 센터백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출처: Sky Sports)
바이엘 레버쿠젠은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22)를 주목하는 여러 클럽 중 하나다. (출처: Mail)
뉴캐슬은 번리의 잉글랜드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22)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계획이다. (출처: Sun)
아틀레틱 빌바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니코 윌리엄스(22)가 이적할 경우 노리치 소속 스페인 미드필더 보르하 사인스(23)를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출처: Sport)
토트넘은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8)의 임대를 완전 영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이에 따라 베르너는 여름 RB 라이프치히로 복귀할 전망이다. (출처: Bild)
AC 밀란과 나폴리는 뉴질랜드 출신 공격수 크리스 우드(33)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계약 연장에 실패할 경우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덴마크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슨(28)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Mundo Deportivo)
뉴캐슬은 AC 밀란 소속 잉글랜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27) 영입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출처: Caught Offsi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의 헝가리 수비수 밀로스 케르케즈(21)의 성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출처: Fabrizio R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