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첼시는 모두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두 런던 클럽은 비슷한 타깃 명단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웨덴 출신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이 포함되어 있다. (Caught Offsi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1월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Mirror)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시해온 캐나다 국가대표 알폰소 데이비스(24)와의 계약 연장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Florian Plettenber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체의 덴마크 출신 왼쪽 풀백 패트릭 도르구(20)를 두고 첼시보다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Teamtalk)
전 첼시와 브라이튼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울브스와 웨스트햄 양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Talksport)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 에딘 테르지치는 로페테기가 경질될 경우 웨스트햄의 새 감독이 되지 않을 예정이지만, 전 덴마크 감독 카스퍼 휠만드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Florian Plettenberg)
전 웨스트햄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게리 오닐이 경질될 경우 울브스 감독 후보에 포함되었으며, 루턴 감독 롭 에드워즈는 외부 후보로, 그는 선수로서 4년간 몰리뉴에서 활약한 바 있다. (Telegraph – 구독 필요)
브라이튼과 사우샘프턴은 18세 마더웰 유망주 레논 밀러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 스코틀랜드 21세 이하 대표 미드필더는 리버풀과 뉴캐슬의 관심도 받고 있다. (Mail – 구독 필요)
리버풀은 23세 네덜란드 출신 오른쪽 풀백 제레미 프림퐁을 영입하기 위해 바이어 레버쿠젠과 접촉하고 있다. (Caught Offside)
조지아 출신이자 나폴리 소속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Give Me Sport)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출신 윙어 르로이 사네(28)도 주시하고 있으며, 이 선수는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Fichajes – 스페인어)
맨체스터 시티는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팀을 떠날 때 시티 풋볼 그룹의 자매 클럽 중 한 곳으로 이적하는 것을 허용할 예정이다. (Telegraph – 구독 필요)
한편,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는 더 브라위너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Mirror)
에버턴의 기니비사우 출신 스트라이커 베토(26)와 말리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31)는 모두 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다. (Gazzetta dello Sport, via Football Italia)
리버풀은 프랑스 출신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5)가 새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협상이 진행 중이다. (Fabrizio Romano)
유벤투스와 마르세유는 첼시의 프랑스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23)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aught Offside)
첼시는 벤피카와 포르투갈 센터백 토마스 아라우주(22) 영입을 위해 접촉했으며, 프랑스 수비수 악셀 디사시(26)를 1월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Teamtalk)
포르투갈 미드필더 파비오 비에이라(24)의 아스널 장기적 미래는 의문이며, 구단은 현재 포르투에서 임대 중인 그에 대한 제안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Mail – 구독 필요)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데코는 내년 여름 바이어 레버쿠젠과 계약이 만료되는 독일 출신 수비수 요나탄 타(28)의 대리인들과 만났다. (Mundo Deportivo – 스페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