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과 바르셀로나가 첼시 소속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23)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Sun)
아스널은 뉴캐슬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을 최우선 이적 대상으로 삼았으나, 뉴캐슬은 이 스웨덴 국가대표를 데려가려면 약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할 예정이다. (출처: Teamtal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소속 윙어 지오반니 쿠엔다 (17)를 주목하고 있다. 이 포르투갈 U-21 국가대표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유벤투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 (출처: Teamtal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해임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볼로냐의 네덜란드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을 원하지 않았으며, 3,650만 파운드에 영입된 그가 체중 초과 상태로 훈련에 합류하자 크게 화를 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Sun)
토트넘은 네덜란드 미드필더 티지아니 레인더스(26)에게 관심이 있지만, 1월 이적 시장에서 AC 밀란으로부터 그를 영입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첼시는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23)을 장기 계획의 핵심 선수로 보고 있어,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Fabrizio Romano)
바이에른 뮌헨은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을 검토 중이며, 리버풀 역시 이 이집트 국가대표(25)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Sky Germany)
노팅엄 포레스트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윙어 마티스 텔(19)을 임대로 데려오길 원하지만, 이 프랑스 U-21 국가대표는 올겨울 바이에른을 떠날 계획이 없다. (출처: Sky Germany)
첼시와 에버턴 감독을 역임한 프랭크 램파드가 로마의 이반 유리치 감독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리치 감독이 경질될 경우 램파드가 깜짝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출처: Gazzetta dello Sport )
토트넘이 손흥민(32)과의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다. (출처: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 감독 루벤 아모림에게 계약이 끝나가는 선수들에 대한 결정권을 줄 계획이다. (출처: ESPN)
아스톤 빌라는 공격수 모건 로저스(22)와 새로운 대형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otball Insider)
에두가 아스널 스포츠 디렉터직에서 물러난 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가 소유한 클럽 네트워크에 합류할 예정이다. (출처: Times)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에두 후임 스포츠 디렉터 선임 과정에 주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처: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