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이적시장에서 브렌트포드의 공격수를 노리는 뉴캐슬
◎ 아모림 감독의 선임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맨유
◎ 뮌헨의 베테랑 윙어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는 아스날
◎ BBC가 정리한 오늘의 주요 이적루머 15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퍼드의 카메룬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25)를 1월에 영입하려고 하지만, 구단은 재정 지출 제한에 직면해 있다. (출처: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아스널 역시 음베우모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브렌트퍼드는 그를 약 5천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출처: 뉴캐슬 크로니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일요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에 스포르팅 리스본의 루벤 아모림 감독을 임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타임스)
그러나 맨유와 스포르팅은 아모림의 계약 해지 통보 기간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 기간은 몇 주에 걸쳐 설정되어 있다. (출처: 메일)
아모림 감독은 금요일 스포르팅의 리그 경기를 지휘한 뒤 맨체스터로 이동할 예정이다. (출처: CNN 포르투갈)
아모림은 맨유 부임 후 스포르팅 소속의 곤살루 이나시우(23), 마커스 에드워즈(25), 그리고 페드로 곤살베스(26)를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팀토크)
뤼트 반 니스텔로이 임시 감독은 아모림이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면 구단을 떠날 계획이다. (출처: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아모림을 과르디올라의 대체자로 고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메일)
에릭 텐 하흐의 후임으로 누가 임명되든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제한된 예산으로 스쿼드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가디언)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알폰소 데이비스(23)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데이비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카이 스포츠 스위스, Give Me Sport)
한편,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독일 윙어 레로이 사네(28)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출처: 풋볼 인사이더)
스포르팅은 스웨덴 스트라이커 빅토르 교케레스를 내년 여름 5천만~5천8백만 파운드 사이의 금액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맨유는 에릭 텐 하흐 해임 이후 8천6백만 파운드에 영입한 브라질 윙어 안토니(24)를 방출할 계획이다. (출처: 톡스포츠)
토트넘의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8)를 팀에서 내보내는 것을 고려 중이다. (출처: Give Me Sport)
웨스트햄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자금을 사용할 여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풋볼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