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리버풀은 RB 잘츠부르크 소속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 수비수 아마르 데디치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BBC가 정리한 오늘의 주요 이적루머들!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버풀의 26세 잉글랜드 출신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영입 경쟁에 레알 마드리드와 합류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어)
리버풀은 알렉산더-아놀드의 대체자로 RB 잘츠부르크의 22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 풀백 아마르 데디치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Caught Offside)
울버햄튼은 왓포드의 25세 조지아 출신 미드필더 조르기 차크베타제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출처: The Sun)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다음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출처: Sport – 스페인어)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세리에 A 제노아와의 계약을 앞두고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로텔리는 터키 아다나 데미르스포르를 떠난 이후 자유계약(FA) 상태다. (출처: 파브리치오 로마노)
웨스트햄은 아탈란타 소속의 27세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만을 영입해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의 공격 옵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Teamtalk)
맨체스터 시티는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2)에게 주급 15만 파운드의 개선된 계약을 제시해 그의 계약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출처: Star)
잉글랜드와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콜 파머(22)는 맨체스터 시티 복귀설에도 불구하고 첼시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AC 밀란은 리버풀과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27)에게 세리에 A 복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Caught Offside)
전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마츠 훔멜스(35)는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AS 로마에 합류했지만, 내년 1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니콜로 시라)
AC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티야니 레이저스(26)와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출처: Corriere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다니엘레 데 로시는 이반 유리치 감독이 피오렌티나에 5-1로 대패한 이후 압박을 받는 가운데, 한 달여 만에 AS 로마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RAI Sport via Football It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