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잉글랜드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Athletic)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인터 밀란의 니콜로 바렐라(27)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탈리아 미드필더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이더에도 올라 있다. (Fichajes)
아스널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21)의 활약을 지켜보며,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 중이다. (Football London)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즈마일라 사르(26)에 대한 1월 이적 제안을 받지 않을 방침이다.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54) 감독을 대체할 후보군에 터키 감독 빈첸조 몬텔라(50)를 포함했다. (Ajansspor)
텐 하흐 감독은 차기 국가대표팀 휴식기 이후에도 자리를 유지하려면 즉각적인 성적과 경기력 개선이 필요하다.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덴마크 국가대표 크리스티안 에릭센(32)과 브라질 국가대표 카세미루(32)의 대체 미드필더를 물색 중이다. (Football Insider)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27)을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Fichajes)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잉글랜드 청소년 국가대표인 첼시의 조쉬 아챔퐁(18) 영입을 고려 중이며, 리버풀, 뉴캐슬, 토트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Independent)
크리스탈 팰리스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초반 부진으로 올리버 글래스너(50) 감독을 대체할 인물로 데이비드 모예스(61)를 검토하고 있다. (Caughtoffside)
토마스 투헬의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임명으로 뉴캐슬이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24)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에디 하우 감독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남을 가능성도 커졌다. (Givemesport)
리버풀은 세비야의 프랑스 수비수 로익 바데(24)와의 협상을 진행 중이다. (Todo Fichajes)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아이작 헤이든(29)은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 경력 이후 자메이카 대표팀으로 전향하기로 결정했다. (Team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