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오늘의 주요 이적루머 12건 (2024년 10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영입생 마누엘 우가르트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해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에서 맨유로 이적한 결정을 재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Football 365)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 모나코의 반데르송, 피오렌티나의 미카엘 카요데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대체자로 고려 중이다. (Caught Offside)

리버풀은 또한 세비야의 로익 바데와 스포르팅 CP의 곤살로 이나시오를 새로운 센터백 영입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있다. (Caught Offside)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와 경쟁할 수 있는 우측 윙어를 영입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공격진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조나단 타 영입 경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독일 국가대표 타와의 계약을 원했으나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다. (Diario Sport)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드를 언젠가 이적시킬 경우, 스포르팅 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교케레스를 타깃으로 삼을 계획이다. (Football 365)

첼시가 빅터 오시멘 영입에 있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터키의 갈라타사라이가 그의 임대 계약을 영구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Teamtalk)

토트넘 홋스퍼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에스파뇰의 윙어 하비 푸아도를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Football Transfers)

파리 생제르맹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파리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데코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El Nacional)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토리노의 미드필더 사무엘레 리치를 주시하고 있다. (TBR Football)

유벤투스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 영입을 고려 중이다. 오펜다는 지난 시즌 28골을 기록했으며, 2024/25 시즌에는 6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La Gazzetta dello Sport)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의 공격수 안투안 세메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경쟁팀들 사이에서 그의 영입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Team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