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에스파뇰의 23세 스페인 골키퍼 호안 가르시아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잉글랜드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26)이 사우샘프턴으로 2,500만 파운드에 이적하게 되면서이다. (애슬레틱)
첼시의 타겟인 나폴리의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25)은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아흘리로부터 연간 2,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4년 계약을 제안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24)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유벤투스로 의무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RMC 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존 듀런(20)이 이적하기 전, 로마의 잉글랜드 포워드 태미 아브라함(26)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탈 팰리스는 덴마크 센터백 요아힘 안데르센(28)이 풀럼으로 이적한 후, 그를 대체하기 위해 볼프스부르크의 프랑스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24)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타일러 모턴(21)을 데려가려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접근을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잉글랜드 U-21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21)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튼은 피오렌티나의 모로코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28)의 영입을 문의했다. 암라바트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톡스포츠)
갈라타사라이의 코트디부아르 포워드 윌프리드 자하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세금 문제로 인해 사실상 무산되었다. 자하의 전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는 31세의 자하를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부르키나파소 출신 라이트백 이사 카보레(23)는 벤피카로 시즌 임대를 완료할 예정이다. (스카이 스포츠)
풀럼은 리옹의 20세 가나 윙어 어니스트 누아마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애슬레틱)
한편, 풀럼의 스위스 수비수 케빈 음바부(29)는 덴마크 챔피언 FC 미티울란으로 2년 계약을 맺고 이적할 예정이다. (스탠다드)
울버햄튼의 포르투갈 윙어 다니엘 포덴스(28)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샤바브와의 이적이 임박했다. (루디 갈레티)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국 골키퍼 맷 터너(30)에 대한 여러 임대 제안을 거절했으며, 구단은 그가 완전 이적으로 떠나기를 선호하고 있다. (ESPN)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번리는 셀틱의 아일랜드 윙어 미키 존스턴(25)을 원하고 있으며, 그는 지난 시즌 일부를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임대로 보냈다. (익스프레스 &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