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와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25)은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으로의 이적보다는 첼시로의 이적을 더 선호한다. (i)
잉글랜드 윙어 라힘 스털링(29)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나, 첼시와 계약에 대해 추가 논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적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Telegraph)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널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25)를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계약에 가까워졌으며, 추가 500만 파운드의 보너스가 포함될 예정이다. (Athletic)
스코틀랜드 챔피언 셀틱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26)를 재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News Shoppe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포르투갈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를 임대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하지 않았다. (Athletic – 구독 필요)
조지아 골키퍼 지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는 리버풀로의 3,000만 파운드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월요일 스페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23세의 그는 발렌시아에 남아 2025년 여름에 리버풀로 이적할 예정이다. (Times – 구독 필요)
노팅엄 포레스트는 웨스트햄의 새 감독 줄렌 로페테기가 계획에 포함하지 않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즈(29)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웨스트햄은 워드-프라우즈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판매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Sky Sports)
노팅엄 포레스트의 페예노르드와 멕시코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23)에 대한 2,900만 파운드 이적이 무산되었으며, 히메네스는 제안을 거부했다. (Telegraph – 구독 필요)
뉴캐슬은 번리와 잉글랜드 U-21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 영입을 위한 시도를 재개했으며, 의무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논의 중이다. (Guardian)
브렌트포드는 피오렌티나의 이탈리아 라이트백 마이클 카요데(20)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클럽들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Sky Sports)
브렌트포드는 베식타스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31)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아약스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SportsDigitale – 터키어)
나폴리는 스코틀랜드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23)를 1,25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계약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를 토요일까지 스쿼드에 포함시키기를 원하고 있다. (Mail)
페예노르드는 울버햄프턴의 말리 윙어 부바카르 트라오레(22) 영입을 문의했다. (VI – 네덜란드어)
울버햄프턴은 세인트 미렌의 18세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에단 서덜랜드에 대한 제안을 거절당했다. (Football Insider)
프랑스 윙어 킹슬리 코망(28)은 이번 이적 창구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L’Equipe – 프랑스어)
아일랜드 공격수 톰 캐넌(21)은 600만 파운드에 레스터를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루튼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Irish Independent)
사우샘프턴은 브라질 스트라이커 유리 알베르토(23)를 영입하기 위해 코린치아스에 새로운 제안을 보냈다. (Fabrizio R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