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2)와 £3000만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출처: Mail)
유벤투스와 나폴리 역시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출처: Independent)
아스널이 뉴캐슬의 브라질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26)를 영입하기 위해 선수와 현금을 포함한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출처: Football Transfers)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22세 프랑스 윙어 마이클 올리세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려 하고 있다. (출처: Football Transfers)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25세 미국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 영입전에서 아스톤 빌라를 앞서가고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유벤투스가 아스턴 빌라의 26세 브라질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는 데 근접했으며, 이에 따라 20세의 잉글랜드 윙어 사무엘 일링-주니어가 반대 방향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출처: Gazzetta dello Sport – in Italian)
아틀레틱 빌바오의 스페인 윙어 니코 윌리엄스(21)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고수하고 있으며, 아스톤 빌라, 아스널,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르셀로나를 선호하고 있다. (출처: HITC)
빌라의 매티 캐시 (26)가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테르 밀란 역시 그를 네덜란드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28)의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출처: Sky Sport Italia – in Italian)
잉글랜드 미드필더 키이라 월시(27)가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에서 아스널로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출처: 90min)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사무 오모로디온과 애스턴 빌라의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존 두란(20)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두 명 중 한 명만 영입할 예정이다. (출처: Fabrizio Roman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쿼드 보강을 위해 릴의 캐나다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24)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출처: inews)
프랑스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24)의 니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었으나, UEFA의 다중 클럽 소유 규정으로 인해 현재 중단된 상태다. (출처: Fabrizio Roman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9)와의 계약 연장을 올여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있으며, 페르난데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인테르 밀란과 연결되어 있다. (출처: Manchester Evening News)
모로코 미드필더 소피얀 암라바트(27)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를 보낸 후 피오렌티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출처: Athletic – subscription required)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1)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나, 이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영입하기 위해 약 1억 유로(£84.4m)가 필요할 것이다. (출처: Bild – in German)
웨스트 햄이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 알-이티하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나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출처: ESPN)
레스터 시티와 풀럼이 로마의 에도아르도 보베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에버턴과 본머스가 더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출처: HITC)
브라이튼이 슈투트가르트의 독일 스트라이커 데니즈 운다브의 영구 이적 시도를 저지할 수 있으며, 이는 27세 선수의 계약에 포함된 바이백 조항 때문이다. (출처: 90min)
사우스햄튼이 지난 시즌 웨스트 햄에서 임대로 활약한 잉글랜드 미드필더 플린 다운스를 영구 이적시키기 위해 가장 앞서고 있다. (출처: GiveMeSport)
풀럼이 지난 시즌 클럽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브라질 미드필더 윌리안(35)에게 1년 연장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출처: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