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의 수비수인 조렐 하토는 맨유와 아스날등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다음 시즌 아약스 잔류의사를 밝혔다.
레프트백인 하토는 최근들어 맨유 혹은 아스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그는 일단 한시즌은 더 아약스에 헌신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나는 다음 시즌 그냥 아약스에서 뛸것이다. 나는 아직 이곳에서 배울것들을 다 끝내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아약스와 함께 트로피를 따내고 싶다. 그것이 내가 이곳에 왔을때 나의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