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인 벤자민 세스코가 다음 시즌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맨유와 첼시 아스날이 모두 그의 상태에 대해 구체적인 문의와 제안을 해왔으며, 첫번째 단계의 협상이 진행중이다.
6월말까지 유효한 6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 선수는 현재 최선의 선택을 고려중이다. RB 라이프치히는 그가 머물도록 설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하는중이다.
세스코는 현재 전적으로 유로 대회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2~3주 혹은 유로 대회 이후에 결정이 내려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