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호드리구(24)의 영입을 검토 중이며, 그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 (출처: Sky Germany)
바이엘 레버쿠젠의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2)는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중 한 팀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 구단 모두 이 독일 국가대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Kicker)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콜롬비아 윙어 루이스 디아스(28)를 영입하길 원하며, 그는 안필드에서 계약이 2년 남아 있다. (출처: ESPN)
리버풀은 디아스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리옹 소속의 벨기에 윙어 말릭 포파나(20)를 영입 후보로 검토 중이다. (출처: Mundo Deportivo)
나폴리와 시카고 파이어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33)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 선수(FA)가 된다. (출처: Talksport)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22)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영입 타깃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출처: Sky Germany)
첼시는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24)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Guardian)
리버풀은 스페인 출신의 유망한 센터백 웰리티 럭키(19)에게 4년 재계약을 제안했다. (출처: Fabrizio Romano)
피오렌티나 회장 로코 코미소는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25)을 설득해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직접 면담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여러 구단이 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Football Italia)
빅토르 요케레스 (26)는 자신이 다음 시즌 어디서 뛰게 될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스포르팅 팀 동료들에게 전했다. 이 스웨덴 출신 공격수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출처: Canal 11, via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