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AC밀란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지로나의 윙어 빅토르 치간코프 (26)를 주시하고 있다. (스포르트)
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인 벤자민 세스코 (21)의 영입을 위한 경쟁에서 아스날에 앞설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스탠더드)
맨시티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24)는 스페인의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타겟이다. (마르카)
맨유가 에버튼의 수비수인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21)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글레이슨 브레머 (27), 니스의 수비수 장 클레어 토디보 (24)도 영입 대상이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은 바이엘 레버쿠젠이 영입을 추진중인 지로나의 미드필더 알레익스 가르시아 (26)를 가로채려 하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또한 비토리아 기마랑스의 윙어인 조타 실바 (24)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팀토크)
토트넘은 지난 시즌 제노아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한 제드 스펜스 (23)의 완전 이적에 열려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풀럼의 수비수인 토신 아다라비오요 (26)가 첼시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제이든 산초 (24)의 미래를 결정하기전에 그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 이후 임대로 합류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ESPN)
3부리그 클럽이 된 버밍엄 시티는 전 첼시 및 에버튼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새로운 감독직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램파드 감독은 또한 뱅상 콤파니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후 공석이 된 번리의 감독직을 놓고도 대화를 나눴다. (풋볼 인사이더)
전 뉴캐슬과 웨스트햄의 감독이었던 알란 파듀 (62)가 번리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 (토크스포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터키의 클럽인 베식타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2021년 11월 맨유를 떠난 이후 아직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고 있다. (미러)
AS로마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30)가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나초 (34)가 구단측과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것이다. 그의 계약은 이번 여름 만료된다. (디 아슬레틱)
풀럼의 수비수인 팀 림 (36)이 샬럿 FC와 MLS 진출을 놓고 논의중이다. (ESPN)
바이엘 레버쿠젠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플로리안 비르츠 (21)는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일축하고 독일 대표팀과 함께 유로 2024에서 경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