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디렉터 프라데: “나는 소피앙 암라바트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고 싶어 하는것 같다. 하지만 맨유는 우리에게 아직 아무것도 얘기해주지 않았다. 나는 암라바트와 함께하고 싶지만, 나는 그가 다른 계획을 갖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첼시에서 오늘 계획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것. 이번주안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마칠것이다. 그는 지난주에 공개된대로 자유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할것. HERE WE GO!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알퐁소 데이비스의 영입을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주 새로운 접촉이 있었음. 바이에른 역시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으며, 이제 그걸 받아들이고 바이에른에 잔류할지 떠날지는 알퐁소 본인에게 달렸음. 레알은 알려진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을것. 오로지 받아들일만한 조건하에서만 이적을 추진할것.
티아고 모타는 다음주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부임할것. 이번주에 딜이 마무리 될 계획은 애초에 없었다. 문제 없고, 변화도 없음. 이미 협상은 끝났고 2027년까지 유효한 계약이 다음주에 사인될것이다. 모타는 디 그레고리오와 쿠프메이너스와 같이 유벤투스에 합류할것이다.
주앙 네베스에 대한 벤피카의 입장은 명확하다: 1억 2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는한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을 위한 협상은 없음. 맨유와 아스날, 맨시티의 스카우트들이 주앙을 모니터하는중이며, 벤피카는 그를 계속해서 팀에 머물게 하고 싶어함.
코너 갤러거: “나와 첼시의 모든이들은 엔조 마레스카와 함께 일하게 되어 흥분되고 행복하다. 우리는 첼시가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려놓길 원한다.”
케빈 데 브루이너: “사우디행? 내 나이라면 모든것에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나의 커리어의 말미애 엄청난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은 생각을 해봐야할 일이다. 나의 아내는 이국적인 모험을 좋아한다.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토트넘은 제노아와 제드 스펜스의 완전 영입에 대해 협상할 용의가 있음. 제노아는 제드 스펜스와 비티냐 (마르세유)를 모두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고 싶어하고 있음.
사비 시몬스는 다음으로 임대될 팀이 어디일지 시간을 두고 생각중. PSG는 이번 여름에도 그를 팔 생각이 없음. 바이에른 뮌헨과 RB 라이프치히를 포함한 다른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로 시작전에 결정을 내릴 계획이었지만, 시간을 두고 결정할것이다.
세르히오 콘세이캉 감독은 예상대로 FC 포르투를 떠난다. 계약 파기 문서에 사인이 모두 끝났음. 그는 7시즌동안 11개의 타이틀을 따내고 떠날 예정. 그는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포함한 여러 중요한 제안들을 받은 상태다.
유벤투스가 몬차의 골키퍼인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1800만 유로 + 200만 유로 보너스에 영입하는 문서에 모두 사인할 준비가 되었음. 몬차는 2025년부터 이적료를 받게 될것이다. 계약은 무조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다.
LA 갤럭시가 도르트문트와의 결별이 확정된 마르코 로이스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음. 선수측에서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남았고, 시일이 소요될것으로 보이지만, LA 갤럭시가 그를 원하고 있고 현재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조건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상태다.
뉴캐슬이 다음주 로이드 켈리의 영입을 위한 서류 작업을 마칠 예정. 자유계약으로 영입에 임박했다.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경우처럼 계획에 변경없이 켈리의 영입은 진행될것이다.
스포르팅은 폴란드의 클럽인 라코프로부터 골키퍼 블라단 코바체비치의 영입을 위한 모든 서류에 사인을 마쳤음. 600만 유로의 이적료, 그리고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AC밀란은 16세 재능인 크리스티안 코모토와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점에 도달했음. 계약은 2027년까지가 될것이며 그는 다음 시즌 유스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될것이다. 그는 15세에 유스 리그에 데뷔해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웨스트햄과 파우메이라스는 루이스 기예르메의 이적을 위한 서류를 검토하는중.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한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이며 20%의 셀 온 조항 역시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