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오마리 포르손, 6월에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날것. 지난 2월 맨유의 1군팀에 데뷔한 오마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것이다. 19세의 스트라이커인 그에게 이미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는 여전히 툰 쿠프메이너스를 최우선 미드필드 타겟으로 고려중이다. 아탈란타와 접촉하기 위해 기다리는중. 아탈란타의 회장 페르카시: “많은 탑 클럽들이 쿠프메이너스를 좋아하는걸로 안다. 우리는 곧 그의 미래를 고려할것.”
맨유와 리버풀이 모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곤칼로 이나시오를 모니터하는중.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6000만 유로. 맨유는 여전히 이번 여름에 몇명의 센터백을 영입할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중. 적어도 한명의 오른발잡이 센터백을 영입하는것은 분명하다.
샌 디에고 FC가 이번주 PSV의 윙어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할것이다.
첼시의 새로운 감독인 엔조 마레스카는 보드진에게 그가 로베르트 산체스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음. 마레스카는 다음 시즌 산체스와 함께 할것이며 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그가 클럽에 잔류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독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스테판 사비치를 자유계약으로 내보내기로 결정. 사비치는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그의 요청에 따라 클럽은 그를 자유계약으로 보내줄것이다.여러 클럽들이 사비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첼시는 오마리 허친슨을 이번 여름 임대로 내보내지 않을것. 완전 이적만 허용할것이다. 첼시는 2500/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만 고려할것. 슈투트가르트가 그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포함해 아약스와 페예노르트도 관심이 있음.
페네르바체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측간에 대화는 현재까지는 없었음.
AC밀란은 새로운 라이트백의 영입을 위해 작업중이며 에메르송 로얄과 함께 티아구 산토스를 옵션으로 하고 있음. 에메르송은 이적을 원하며 밀란 합류에 큰 관심이 있다. 개인 협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 토트넘은 그의 몸값으로 2000만 유로정도를 원하고 있음. 이제 밀란의 손에 달렸다.
오스틴 FC (MLS)가 툴루즈의 수비수인 미켈 데슬러의 영입에 합의. 덴마크 출신의 데슬러는 툴루즈를 리그앙으로 승격시킨후 MLS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라이트백 비니시우스 토바이아스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지 않을것이다. 2004년생 브라질리언 라이트백인 그는 샤흐타르로 복귀할것이며, 프리시즌을 그곳에서 보내며 클럽에 잔류할지 여부를 결정할것.
아스톤 빌라가 루튼 타운과 로스 바클리의 영입에 구두로 합의했음.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추정. 메디컬 테스트와 선수의 정식 사인만 마치면 이적은 완료될것. 7월 1일에 그는 정식으로 아스톤 빌라의 선수가 될것이다.
비야레알이 니콜로 사니올로의 영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중이다. 많은 이탈리아의 클럽들이 그를 원하고 있어 비야레알은 그의 영입을 서두르고 있음.
아스날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을 위해 27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예정. 임대 이적 첫날부터 이미 결정되었듯 그는 아스날에 잔류할것이고, 아스날의 주전 골키퍼로 다음 시즌에도 활약하게 될것이다.
RC 렝스의 회장 on 라파엘 바란 복귀 가능성: “딜은 진전이 없다. 팬으로써는 (그의 복귀는) 나의 꿈이다. 회장으로써는 협상은 없다. 우리는 재정적인 부분을 봐야만 한다.”. 바란은 현재 자유계약으로 나와있는 상태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미들스브러와 2027년까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