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브라이언 음베우모와 딘 후이선 영입에서 물러설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는 요나탄 타와 유망주 앙조 카나-비익 영입을 추진 중이다. 아스날, 첼시, 레알 마드리드, 아스톤 빌라 등도 각각 수비와 미드필더 보강에 나서고 있다.
뉴캐슬 – 브라이언 음베우모 (브렌트포드)
뉴캐슬은 브렌트포드와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25)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6,000만의 이적료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출처: Telegraph)
뉴캐슬 – 딘 후이선 (본머스)
뉴캐슬은 본머스 소속 수비수 딘 후이선(20)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내내 쫓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24) 영입을 장기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반영한 결정이다.
(출처: i pap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요나탄 타 (레버쿠젠)
맨유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요나탄 타(29) 영입을 고려 중이다.
(출처: Sky Sports)
아스날 – 에반 은디카 (로마)
아스날은 로마 소속이자 코트디부아르 대표 수비수 에반 은디카(25)를 두고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수 있다. 선수의 시장 가치는 £2,500만에서 £3,400만 사이로 평가된다.
(출처: Mirror)
첼시 – 엔조 페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 관심)
첼시는 아르헨티나 대표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24)를 방출할 계획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장기적인 관심 대상이지만 이번 여름에 이적은 없다.
(출처: Sky Sport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앙조 카나-비익 (르 아브르)
맨유는 프랑스 리그2의 르 아브르 소속 공격수 앙조 카나-비익(18)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Fabrizio Romano)
레버쿠젠 – 플로리안 비르츠 (바이에른 뮌헨 외)
바이엘 레버쿠젠은 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1)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Sky Germany)
레알 마드리드 – 안드리 루닌 (첼시 케파 대체)
레알 마드리드는 우크라이나 골키퍼 안드리 루닌(26)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며, 첼시는 현재 본머스에 임대 중인 케파 아리사발라가(30)를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출처: Mundo Deportivo)
아스톤 빌라 – 케빈 더 브라위너 (맨시티)
아스톤 빌라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인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3) 영입을 검토 중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크리스탈 팰리스 – 아담 워튼 (이적료 요구)
크리스탈 팰리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담 워튼(21)을 이적시킬 경우, £8,000만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전망이다.
(출처: Team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