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은 올 여름 데이비드 모예스의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면서 스포르팅 리스본의 루벤 아모림 (39) 감독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웨스트햄이 아모림의 선택지 중 어디에 위치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슬레틱)
전 울브스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는 웨스트햄에서 모예스를 대신할 강력한 경쟁자이다. (텔레그래프)
아모림은 위르겐 클롭 감독을 대신할 리버풀의 1순위 타깃으로 남아 있지만, 아모림이 다른 곳으로 갈 경우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이 검토되고 있다. (팀토크)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미래는 맨유의 새로운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될 제이슨 윌콕스에 의해 평가될것이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맨유를 제안받는다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스포츠존)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은 텐 하그가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이며, 브라이튼은 번리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을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
바이에른 뮌헨도 데 제르비를 고려하고 있지만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자 현재 오스트리아 감독인 랄프 랑닉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TZ)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구단은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계약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벨기에의 32세 미드필더인 그와 곧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루디 갈레티)
바르셀로나는 9,000만 파운드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4)의 영입을 위해 아스널과의 경쟁에 합류했으며, 바르셀로나는 뉴캐슬이 재정적인 페어플레이 규칙을 모색함에 따라 협상을 희망하고 있다. (더 선)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랑스 윙어 마이클 올리세 (22) 영입 경쟁에 가세했지만 첼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등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과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교케레스(25)를 주 타깃으로 하는 선수단 개편을 마무리하면서 올 여름 서너 차례의 영입을 예상하고 있다. (풋볼 트렌스퍼스)
리버풀은 지난 주말 스포르팅의 비토리아전에서 교케레스가 올 여름 새로운 공격수와 중앙 수비수를 공략하며 3-0으로 승리하는 것을 지켜봤다. (HIT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과 잉글랜드 U-21 수비수 자라드 브랜트웨이트(21)를 올 여름 최고의 타깃으로 삼고 조기 계약에 합의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베티스는 지난 시즌 말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활동하고 있는 다비드 데 헤아(33)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브라질 수비수 티아고 실바(39)가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첼시를 떠날 예정이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크리스털 팰리스는 올 여름 레스터 시티와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 (27)의 자유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크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은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 용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26세의 네덜란드 미드필더는 이적을 원한다면 연봉을 삭감해야한다. (스카이스포츠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