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프랑스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27)는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 계획의 일환으로 노리고 있는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 (Footmercato)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담 워튼(21)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예정이다. 아담 워튼의 몸값은 6,0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데일리 메일)
울버햄튼은 리버풀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22)을 영입하기 위해 영입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GiveMeSport)
첼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24)의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을 마쳤다. 호드리구는 현재 레알에서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Fichajes)
애스턴 빌라는 첼시에서 임대 중인 프랑스 수비수 악셀 디사시(27)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선수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 (Footmercato)
첼시는 여름 센터백 보강 후보로 에버턴의 잉글랜드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2)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마크 게히(24)를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 (Sky Sports)
애스턴 빌라는 바르셀로나 소속 스페인 공격수 페란 토레스(25)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4,2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irmingham Mail)
사우샘프턴은 슈투름 그라츠의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맥스 존스턴(21)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3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Sky Sports)
렉섬은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이자 현재 스완지 시티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26)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이는 챔피언십 승격 이후 스쿼드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다. (Football Leagu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