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스포르팅 CP의 공격수인 빅토르 교케레스의 영입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스포르팅의 루벤 아모림 감독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리버풀에게 그의 영입 경쟁에서 패할것을 우려하고 있다. (HITC)
리버풀은 스포르팅의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를 3천만 파운드에, 센터백 곤칼로 이나시오를 4천만 파운드에 영입할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다음 시즌 누가 맨유의 감독이 될지는 미지수다. 토마스 투헬, 안토니오 콘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그리고 훌렌 로페테기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잠자적인 대체자 명단 4인에 추가됐다. (피차헤스)
첼시는 리버풀과 아탈란타의 경기를 관전한후 툰 쿠프마이너스를 영입하기 위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미디어셋)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를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다니 올모를 영입하기 위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는 모두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크리스티안 포크)
뉴캐슬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도 케빈 데 브라위너가 올 여름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맨시티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피차헤스)
이번 시즌 부족한 출전시간으로 고분분투했던 아르다 귈러와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 그의 임대 이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AC밀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엘 레버쿠젠은 모두 그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브리안 힐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스쿼드에서 경쟁에 밀린후 토트넘에게 이번 여름 이적을 요청할것이다. (기브미스포츠)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는 모두 그레미우의 윙어인 구스타보 누네스 (18)를 주시하고 있다. (피차헤스)
지로나는 바르셀로나가 알렉스 가르시아의 영입을 위해 엄청나게 낮은 비드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PSG는 올 여름 사비 시몬스에 대한 영입 제안들을 고려하지 않을것이다. 그는 RB 라이프치히에서의 성공적인 임대 생활로 인해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에크렘 코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