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31, 2024

1억 2000만 파운드의 흑자를 기록한 브라이튼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은 최근 재정 보고에서 세후 1억 2280만 파운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것은 카이세도와 로베르트 산체스의 이적료 수입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CEO 폴 바버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최신 이적 소식들

[BBC가십] 오늘의 주요 이적루머 15건 (2024년 10월 31일)

◎ 맨유 수뇌부와 이적 계획을 논의한 루벤 아모림 ◎ 밀란 공격수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 유망주 미드필더의 임대를 허용하지 않을 맨시티 ◎ BBC가 정리한 오늘의 이적루머 14건! 루벤...

맨유, 아모림의 1월 이적 자금 제한될 전망

가디언에 따르면, 루벤 아모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임명될 경우 1월 이적 시장에서 제한된 예산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스포르팅과의 계약 해제 합의를 마쳤으며, 빠르면...

맨유 ‘최우선 타겟’ 알퐁소 데이비스의 주급 요구가 과할 경우 고려중인 차선책 레프트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를 주요 이적 타깃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높은 이적료와 연봉 문제로 데이비스 영입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첼시의 벤...

‘경질’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잠재적인 차기 행선지 Top 6

에릭 텐 하흐의 명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실망스러운 임기 끝에 크게 손상됐다. 초기에는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지만, 그는 결국 알렉스 퍼거슨 시대 이후의 저주에 굴복하며 경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