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은 최근 재정 보고에서 세후 1억 2280만 파운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것은 카이세도와 로베르트 산체스의 이적료 수입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CEO 폴 바버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은 최근 재정 보고에서 세후 1억 2280만 파운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것은 카이세도와 로베르트 산체스의 이적료 수입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CEO 폴 바버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