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22, 2024

1억 2000만 파운드의 흑자를 기록한 브라이튼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은 최근 재정 보고에서 세후 1억 2280만 파운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것은 카이세도와 로베르트 산체스의 이적료 수입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CEO 폴 바버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최신 이적 소식들

루벤 아모림이 맨유로 영입할 수 있는 7명의 리가 포르투갈 선수들: 교케레스, 카레라스….

루벤 아모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년 반 계약을 체결하며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번 임명은 맨유의 이적 전략에도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아모림은 처음에는 기존 스쿼드로 팀을...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14건 (2024년 11월 21일)

리버풀과 뉴캐슬이 브렌트포드 소속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2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Sun) 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어 레버쿠젠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1)를 영입할...

2012년 당시 맨유 이적 무산 비화를 밝힌 레반도프스키… “퍼거슨 감독이 직접 전화해 설득”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원했지만,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를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레반도프스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았지만, 도르트문트의 결정으로...

[오피셜]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와 2년 연장 계약 체결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그를 2026년까지 팀에 남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 이상 지휘봉을 잡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