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입스위치의 잉글랜드 공격수 리암 델랍(22)을 영입 경쟁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델랍 본인도 이번 여름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Sky Sports)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여름 최소 5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22)와 입스위치의 공격수 리암 델랍도 스카우트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Telegraph)
아스널과 리버풀은 본머스 소속의 스페인 출신 센터백 딘 후이센(20) 영입을 두고 경쟁 중이며, 레알 마드리드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Sky Germany)
후이센은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꿈꾸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 세 클럽은 5,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Fabrizio Romano)
레버쿠젠의 네덜란드 출신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24)은 리버풀로의 2,950만 파운드 이적이 임박했다. (Mail)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잉글랜드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 영입을 곧 발표할 예정이며,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리버풀은 84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본머스 소속의 가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와 이적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 (Talksport)
브라이튼은 잉글랜드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9)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Athletic)
브라질 윙어 호드리구(24)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이상 뛰길 원하지 않으며,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 중이다. (Marca)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의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규오케레스(26)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선수는 약 6,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경우 이적할 수 있다는 구단과의 합의가 있다. (Mirror)
아스널은 또한 라이프치히 소속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야민 셰슈코(21)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