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아담 워튼 영입전에 참전했다. 워튼은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도 받고 있으며, 팰리스는 약 1억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aughtOffside)
아스널은 스포르팅 CP 소속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와의 이적 협상에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적료는 7,100만 유로(약 5,980만 파운드)로 추정되며, 맨유와 첼시를 제치고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Fichajes)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클럽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에 대해 더 이상 제안을 하지 않을 방침이며, 아스널과 첼시가 그의 영입을 두고 경쟁 중이다. (El Naciona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루벤 아모림은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본머스는 약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 중이다. (talkSPOR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는 최근 포르투갈 U-15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뒤, 맨유,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16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The Sun)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 영입을 검토 중이며, 바르셀로나도 해당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Fichajes)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의 공격수 얼링 홀란드 영입을 위해 호드리구를 포함한 선수+현금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 아스널, 맨유, 첼시 중 한 곳이 호드리구 영입에 나설 경우, 레알은 1억~1억 2,000만 유로를 확보해 1억 7,000만 유로의 홀란드 이적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Fichajes)
리버풀은 본머스 수비수 딘 후이센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벤피카의 센터백 토마스 아라우호를 대체 후보로 고려 중이다. 아라우호의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다. (Anfield Watch)
바르셀로나는 하피냐가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AC 밀란의 공격수 라파엘 레앙을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Fichajes)
바르셀로나는 또 다른 유망주인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1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와 재정 여건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El Nacional)
입스위치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적료는 약 3,0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Sky Sports)
리버풀은 레버쿠젠의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 영입 협상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3,370만 파운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aughtOff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