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의 수비수 카일 워커(35)가 에버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The Sun)
브렌트포드와 카메룬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25)는 토트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더 마음이 기울고 있다. 이는 그의 전 감독 토마스 프랑크가 토트넘에 부임했음에도 불구하고다. (Sky Sports)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브라질 공격수 주앙 페드루(22)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으며, 스포르팅과 코트디부아르의 수비수 우스만 디오망데(21)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legraph)
유벤투스는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7)를 영입하기 위해 연봉 1,100만 파운드의 계약을 제시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Mirror)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22) 영입 경쟁에서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첼시를 앞서고 있다. 다만 구단의 재정 문제가 이적을 가로막을 수 있다. (Sky Sports Germany)
토트넘은 스타드 렌의 프랑스 공격수 아르노 칼리무엥도(23) 영입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L’Équip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프랑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22) 영입을 위해 초기 협상을 진행했으며,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는 상태다. (Sky Sports)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 또는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29)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단, 구단이 책정한 상한선은 4,500만 파운드다. (The Sun)
AC 밀란과 나폴리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2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버풀은 그를 6,000만 유로(약 5,1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Corriere dello Spor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앤디 로버트슨(31) 영입에 실패할 경우, 애스턴 빌라의 프랑스 출신 풀백 루카 디뉴(31)를 대안으로 고려 중이다. (The Times)
첼시는 리옹의 벨기에 윙어 말릭 포파나(20)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L’Équipe)
바르셀로나와 독일의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33)은 터키 챔피언 갈라타사라이의 제안을 거절했다. (Sport)
알나스르와 스페인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트(31)는 아틀레틱 빌바오, 마르세유, 아스널, 애스턴 빌라, 인테르 밀란, 나폴리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AS)
리버풀은 맨유, 첼시, 뉴캐슬과 함께 사우샘프턴의 잉글랜드 U-21 대표 윙어 타일러 디블링(19)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CaughtOffside)
레알 베티스는 브라질 윙어 안토니(25)의 소유권을 단계적으로 매입하는 공동 소유 방식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