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축구 이적시장 주요 뉴스 (2026년 10월 4일)
본머스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을 둘러싼 빅클럽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첼시가 현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리버풀과 아스날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까지 스콧을 면밀히 관찰하며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아스날은 유벤투스의 케난 일디즈를 노리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릴로를 주시하고 있으며, AC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을 완전 영입 옵션 없는 임대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본머스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23)의 영입 경쟁에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레알은 최근 몇 주 동안 스콧의 활약을 면밀히 관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레알까지 움직일 경우 스콧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첼시가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영입 경쟁에서 현재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과 아스날 역시 스콧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아직 이적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스콧이 여러 빅클럽의 주요 중원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스날이 유벤투스의 튀르키예 국가대표 윙어 케난 일디즈(21)를 영입시장 주요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쟁은 만만치 않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일디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유벤투스의 입장과 함께 세 빅클럽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레알 베티스가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트로이 패럿(24)을 향한 다른 구단들의 관심에도 선수를 내보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친정팀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베티스는 관심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패럿의 계약에는 약 €98m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세비야의 프랑스 수비형 미드필더 루시앵 아구메(24)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메의 계약에는 약 €40m 수준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관심 구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라질 센터백 무릴로(24)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노팅엄 포레스트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무릴로를 내보낼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더라도 겨울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포레스트의 강경한 입장을 바꿔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25)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건은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 에버튼 이적을 추진했지만 거래가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그럼에도 잉글랜드 무대 복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보스니아 수비수 타리크 무하레모비치(23)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무하레모비치는 지난여름 사수올로에서 약 €39m에 리즈로 이적한 선수다.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리즈는 현재 선수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C 밀란이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엔드릭(20)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거래가 성사되더라도 완전 영입 옵션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밀란은 엔드릭을 임대로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으며 레알은 선수의 장기적인 소유권을 유지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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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릴로
폴라린 발로건
타리크 무하레모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