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스콧은 건지에서 성장해 브리스톨 시티에서 17세에 프로 데뷔한 뒤 2023년 본머스로 이적한 잉글랜드 중앙 미드필더다.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 적응이 늦어졌지만 이후 출전 시간을 늘리며 중원의 핵심으로 성장했다. 2026-27시즌에는 본머스의 리그 첫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447분과 1골을 기록했다.
스콧의 핵심은 압박 회피와 전진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다. 첫 터치와 몸 방향으로 압박을 벗겨내고 공간이 열리면 직접 볼을 운반해 첫 번째 수비 라인을 넘어간다. 전방을 먼저 보는 패스 성향과 높은 활동량도 강점이다.
전술적으로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가 가장 적합하며 8번과 더 낮은 중앙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다만 전문적인 홀딩 미드필더처럼 수비 라인 앞을 혼자 지키는 유형은 아니며, 마지막 패스와 득점 생산성은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
강점
Strengths
✓압박 회피 – 첫 터치와 몸 방향으로 좁은 중원에서도 압박의 반대쪽으로 빠져나간다.
✓전진 볼 운반 – 패스 길이 막히면 직접 공을 가지고 첫 번째 압박선을 넘어간다.
✓전진 패스 – 횡패스보다 라인 사이와 측면의 전진 옵션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활동량과 재압박 – 공격 가담 후 빠르게 복귀하고 볼을 잃은 직후 즉시 상대에게 접근한다.
약점
Weaknesses
✖수비 위치 선정 – 전문적인 6번처럼 위험 지역을 미리 통제하는 능력은 발전 단계다.
✖공격 포인트 생산 – 전진 능력에 비해 득점과 도움 숫자는 더 높일 여지가 있다.
✖공중볼 경합 – 지상 경합은 적극적이지만 제공권으로 중원을 지배하는 유형은 아니다.
✖플레이 선택 – 전진 성향이 강해 단순한 패스가 필요한 순간에도 어려운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능력치
Player Ratings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Box-to-Box Midfielder
세부 플레이스타일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Box-to-Box Midfielder)는 자신의 페널티 박스부터 상대 페널티 박스까지 넓은 범위를 오가며 공격과 수비 모두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중앙 미드필더를 의미한다. 특정 지역에 머무르기보다 경기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위치를 바꾸며 중원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비 상황에서는 중원 압박과 볼 탈취에 가담하고, 필요할 경우 수비진까지 내려와 상대의 공격을 차단한다. 공을 되찾은…
리버풀과 첼시가 본머스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날 역시 23세 미드필더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동시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본머스는 1월에 들어오는 제안을 거절할 방침이지만, 시즌이 끝난 뒤에는 스콧의 이적을 검토할...
아스날과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본머스의 23세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을 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향후 이적시장에서 스콧을 둘러싼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콧은 본머스 중원의 주요 자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러 구단의...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맨시티는 스콧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본머스와 접촉해 협상을 시작했다. 본머스의 요구액은 상당하다. 구단은 스콧의 가치를 약 8,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첼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