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축구 이적시장 주요 뉴스 (2026년 10월 2일)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잉글랜드 센터백 재럴 콴사를 주시하고 있다. 콴사는 지난여름 아스날이 실제 제안을 보냈고 첼시 역시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던 선수로, 레알까지 관심을 보이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리버풀은 멕시코의 17세 특급 유망주 질베르토 모라를 지켜보고 있지만 도르트문트와 벤피카 역시 경쟁에 가세해 있다.
로마는 지난여름 임대 영입에 실패했던 엔드릭을 1월에도 노릴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은 슈투트가르트의 핀 옐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마테오 다르미안은 인터 밀란을 떠난 뒤 자유계약으로 볼로냐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잉글랜드 수비수 재럴 콴사(23)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콴사는 지난여름 아스날이 영입 제안을 보냈으며 첼시도 선수의 상황을 문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까지 관심 구단으로 등장하면서 콴사를 둘러싼 빅클럽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이 클루브 티후아나의 멕시코 미드필더 질베르토 모라(17)를 영입 후보로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모라를 향한 경쟁은 치열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벤피카 역시 높은 평가를 내리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유럽 여러 구단이 멕시코의 특급 유망주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니 올모(28)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보내고 싶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올모는 유소년 시절 바르셀로나를 떠나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성장했고 이후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현재 당장의 이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장기적으로 은퇴 전 디나모 자그레브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에서 임대 중인 캐나다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26)의 완전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가 점차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아틀레티코가 약 €24m 규모의 완전 영입을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향후 활약이 이어질 경우 임대가 완전 이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인터 밀란이 로마 소속으로 현재 칼리아리에서 임대 생활 중인 이탈리아 미드필더 알레산드로 로마노(20)를 주시하고 있다.
인터의 관심은 하칸 찰하놀루(32)의 거취와 연결돼 있다. 찰하놀루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된 뒤 팀을 떠날 경우 인터가 중원 보강을 위해 로마노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마가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엔드릭(20)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시 노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는 지난여름 엔드릭의 임대 영입을 추진했지만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수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4)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그바르디올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 명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실제 협상이나 이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이 슈투트가르트의 독일 수비수 핀 옐치(20)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두 구단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옐치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여러 유럽 구단이 선수의 성장과 향후 거취를 지켜보고 있다.

볼로냐가 자유계약 신분인 이탈리아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36)을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다르미안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인터 밀란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앞서 볼로냐 훈련 합류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제 계약까지 합의하면서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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