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데이비드는 뛰어난 오프더볼 움직임과 뒷공간 침투, 빠른 연계와 마무리 능력을 갖춘 캐나다 국가대표 센터포워드다. 헨트에서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린 뒤 릴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전형적인 장신 타깃맨과는 성격이 다르다. 상대 센터백과 계속 몸싸움을 벌이기보다는 수비수 사이와 뒷공간을 찾아 움직이고, 빠른 원투 패스와 침투를 통해 슈팅 기회를 만든다. 중앙에 고정되지 않고 아래로 내려와 공격을 연결하거나 다른 공격수 주변에서 움직이는 능력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