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축구 이적시장 주요 뉴스 (2026년 10월 10일)
AC 밀란이 본머스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을 주시하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JJ 가브리엘 측과 다시 접촉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가브리엘 영입 경쟁에서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다.
리버풀은 포르투의 윌리엄 고메스와 바르셀로나 수비수 쥘 쿤데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는 모나코의 라민 카마라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도르트문트의 미국 유망주 마티스 알베르 영입을 시도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AC 밀란이 본머스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23)을 영입 후보로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콧의 시장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밀란은 여전히 선수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중앙 미드필더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보도는 밀란의 지속적인 관심을 전한 것으로, 구체적인 제안이나 본머스와의 협상 개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JJ 가브리엘(16) 측과 최근 다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공식 영입 제안을 전달하지는 않았으며, 선수의 향후 거취를 놓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이 스페인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 속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된다. 바이에른 역시 관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보도만으로는 선수의 최종 결정이나 구단 간 합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없다.

포르투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윌리엄 고메스(20)의 계약상 바이아웃 조항을 €1억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이 이 젊은 공격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포르투는 계약 조건을 강화해 선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바이아웃 금액은 실제 이적료가 확정됐다는 뜻이 아니라 계약에 설정된 방출 조항을 의미한다. 리버풀의 관심은 보도됐지만 공식 제안이나 협상 진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이적 가능성은 구단들의 구체적인 움직임에 달려 있다.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쥘 쿤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약 €69m(보도된 £60m를 환산한 금액)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쿤데는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비 자원으로,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번 소식은 구단의 관심과 잠재적 이적 조건에 관한 보도로, 리버풀이 실제로 제안서를 제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첼시가 모나코의 세네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민 카마라(22) 영입에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여름 영입에 실패한 뒤에도 선수를 주시하고 있지만, 모나코가 책정한 €70m의 평가액을 그대로 지불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영입을 추진하더라도 이적료가 핵심 협상 변수가 될 전망이다. 모나코가 요구 조건을 낮추지 않는다면 합의가 쉽지 않을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양측이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은 없다.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국 출신 공격수 마티스 알베르(17) 영입을 위해 접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 나이에도 유럽 주요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는 유망주라는 점에서 이번 영입 시도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보도는 이미 지나간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접근을 다루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향후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영입에 나설지, 도르트문트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