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이번 주말의 이적루머 31건 (2024년 5월 5일)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이에른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될 토마스 투헬 감독의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포크)

첼시는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 (25)의 영입을 위해 나폴리와 초기 접촉을 했고,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다른 선수를 계약의 일부로 포함시킬수도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리버풀의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즈 (24)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5)를 대체할 선수로 바르셀로나의 목표가 되고 있다. (더 선)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인 미카엘 올리세 (22)의 영입에 대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브라질 윙어 안토니 (24)에 대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루디 갈레티)

아스날은 브렌트포드와 골키퍼 다비드 라야 (28)를 이번 여름 2700만 파운드에 완전히 영입하기로 구두 합의를 마쳤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께 올 여름 팀을 떠날 예정인 펩 린더스 수석 코치가 향후 리버풀로 복귀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로 에버튼을 유혹해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21)를 영입할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

파우메이라스의 아벨 페레이라 감독은 레일라 페레이라 회장에게 5500만 유로에 첼시로 이적이 유력한 에스테방 윌리안의 이적을 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골)

전 첼시 감독인 그레이엄 포터가 최근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재영입에 대한 희망을 포기한 아약스의 감독직에 도전하고 있다. (드 텔레그라프)
포터는 또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결정된 아르네 슬롯 감독의 후임으로 페예노르트의 최종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 (타임즈)

헤타페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22)를 다시 한번 임대하기 위해 맨유측과 대화를 시작했다. (아슬레틱)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두산 블라호비치 (24)가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의 영입 후보로 관심을 끌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잉글랜드 수비수인 자렐 콴사 (21)가 리버풀에서의 훌륭한 시즌 이후 새로운 장기계약을 앞두고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인 토마스 투헬은 만약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경우 잠재적인 대체자 명단에 포함되어있다. (타임즈)
하지만 투헬 감독은 지난 2월 바이에른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이번 시즌 이후에도 뮌헨에 잔류하게 될 수도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부르크)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인 알렉산더 이삭 (24)을 올 여름 최고의 영입 타겟으로 삼았다. (인디펜던트)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인 벤자민 세스코 (20)가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후보들중 더 저렴한 대안이다. (풋볼 트렌스퍼스)

아스날은 센터백 가브리엘 (26)에 대한 유럽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물리치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하비에르 자네티 인터밀란 부회장은 볼로냐의 공격수인 조슈아 지르크지 (22)의 영입을 놓고 맨유와 아스날과의 경쟁에 뛰어들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러)

맨유는 올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아드리앵 라비오 (29)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팀토크)

아스톤 빌라는 갈라타사라이로부터 임대한 니콜로 사니올로 (24)의 임대계약을 완전 영입으로 전환할 생각은 없지만,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마티아스 술레 (21)에 대해 문의했다. (투토메르카토웹)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 (26)는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면 뉴캐슬에 합류하는쪽으로 기울고 있다. (메일)

에버튼은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21)가 에버튼에 1년더 잔류하도록 설득하길 원하지만,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에서 7000만 파운드를 입찰한다면 받아들여질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올 여름 공격수 히샬리송 (26)에 대한 제안을 듣기 시작할것이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16)에 대해 문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는 아스날과 가나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30)를 이번 여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컷오프사이드)

맨시티는 라치오의 골키퍼인 크리스토스 만다스 (220)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탈 팰리스의 스포팅 디렉터인 더기 프리드먼은 뉴캐슬의 새로운 스포팅 디렉터 후보 3명중 한명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감독직을 놓친것으로 보이는 스포르팅 CP의 루벤 아모림 감독은 첼시와의 대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미러)

인터 마이애미는 전 레알 마드리드와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 (36)의 영입을 위해 협의중이다. (ESPN)

이번 여름 AC밀란을 떠날것으로 보이는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나폴리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 유력한 후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