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정교한 왼발과 뛰어난 볼 컨트롤, 창의적인 패스를 갖춘 아르헨티나의 공격형 미드필더/오른쪽 윙어다. 리버 플레이트 유스에서 성장해 16세에 1군에 데뷔했고, 2024년에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17세 9개월 22일의 나이로 공식 경기 데뷔를 기록하며 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공식 경기 출전자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년 그를 영입해 08/14/2025부터 06/30/2031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탄투오노의 핵심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왼발로 경기를 만드는 능력이다. 터치라인에 고정된 전통적인 윙어보다는 하프스페이스로 들어와 볼을 받고, 짧은 드리블로 수비수를 끌어낸 뒤 패스나 슈팅으로 공격을 마무리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왼발 킥의 질이 높아 중거리 슈팅과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이며,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는 상대 라인 사이에서 볼을 받아 전진 패스를 공급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영입 당시 그의 뛰어난 패스 시야를 주요 특징으로 소개했습니다.
레알에서의 첫 시즌인 2025-26시즌에는 공식전 35경기 3골을 기록하며 성인 유럽 축구에 적응했지만, 선발은 11경기에 그쳤다. 2026-27시즌 피오렌티나 임대는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해 볼 없는 움직임, 피지컬 경합, 경기 영향력의 일관성을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기술적 재능은 확실하지만 아직 완성된 플레이메이커라기보다는 RW와 AM을 오가며 성장하고 있는 창의적인 공격 자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