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 감독은 마스탄투오노를 다음 시즌 1군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를 완전히 떠나보낼 생각은 없으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단은 니코 파스의 사례와 유사한 육성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스탄투오노가 유럽 무대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경험을 쌓기를 원하고 있으며, 임대를 통해 전력으로 성장한 뒤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세리에 A의 코모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는 니코 파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마스탄투오노 역시 비슷한 환경에서 발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탄투오노 역시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의 권리를 유지한 채 성장 과정을 지켜보기를 원하며, 임대 계약에도 복귀와 관련된 여러 통제 조항을 포함할 계획이다.
구단은 향후 몇 주 안에 임대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마스탄투오노가 충분한 경험을 쌓은 뒤 미래의 레알 마드리드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