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성장해 브라이튼을 거쳐 리버풀에 합류한 아르헨티나 대표 미드필더다. 2022 월드컵 우승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고, 클럽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8번과 6번까지 다양한 중앙 역할을 소화해왔다.
맥 알리스터는 공을 받기 전에 어깨 너머를 확인하고 첫 터치로 다음 패스 각도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압박을 받는 좁은 공간에서도 원터치와 투터치로 공을 순환시키며, 상대가 물러서면 전진 패스와 중거리 슈팅으로 직접 위협한다.
리버풀에서는 후방 빌드업과 공격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이 가장 자연스럽다. 넓은 공간을 혼자 보호하는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흐라벤베르흐나 활동량이 좋은 파트너와 함께할 때 기술과 경기 조율 능력을 더욱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